김정희

서래마을 터줏대감이 동백호수로 간 까닭은?

카페 '서래수' 시즌 2   “작은 가게,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. 8개월 동안 갈 만한 곳을 찾아다녔죠. 서초와 방배동 일대를…

20시간 ago